가드올려! 댕댕이계 복서 견종에 대해서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댕댕이들이예요~!

미국 내에서 인기 있는 견종 7위에 오른 복서! 

오늘은 복싱을 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는 모습으로 인해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복서라고 불리는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복서강아지

 

 

복서의 역사와 탄생

 

싸울 때 권투선수처럼 강한 앞발로 때리는 것에서 '복서(Boxer)'라는 이름이 유래하였어요.

복서는 현재 멸종된 불렌베이져 종과 마스티프, 불도그 그리고 아마 그레이트데인 그리고 테리어까지 교미되어서 내려온 후손이며 , 19세기에 독일에서 생겼으며 원래의 용도는 소 괴롭히기였는데 나중에 도살업자의 도우미 역할로 소를 도살장으로 몰아주는 일을 했데요. 어떤 사육 역사가들은 그들의 목적지인 도살장이라는 뜻을 가진 독일어 "boxl"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보기도 하구요. 다른 의견으로 복서라는 이름이 이 종이 앞 발을 이용해서 인간 복서처럼 마치 스파링을 하는 모습에서 이름이 왔다고 해요. 복서는 1차 세계 전쟁 이후까지 미국으로 입국되지 않았으며 , 1940년 이후에 이 종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어요.

복서는 작업용 개로 분류되는데?  경찰견으로 최초로 고용된 종 중에 하나고 맹인견으로 사용된 적이 있어요. 그러나 동반 견과 보호견으로도 사육되며 아마 아이들을 특별히 좋아하는 충실한 가정용 반려견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을 것이예요. 

현재의 복서를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견종이 선조이고 어떤 견종을 교배해서 만들었을까요?

​복서의 선조견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추측들이 존재하고는 있지만 가장 유력한 추측으로는 현재 멸종된 볼조라고 불리는 종과 불도그와 그레이 데인을 섞어서 기본적인 틀을 마련했고 거기에다가 테리어까지 찾게 되면서 현재의 복서가 탄생을 했다고 말해요.

​얼마나 큰 활약을 했는지 복서에게는 별명이 하나가 생기게 되는데 그 별명은 도살업자의 도우미 역할로 소를 도살장으로 몰아주는 일을 했다고 해서 도살자의 도우미라는 별명도 생기게 되었다고 하네요.

 

복서 강아지

 

 

복서의 특징

 

이렇게 두 가지의 종류가 존재하는 복서는 바닥에서 허리까지 53에서 63cmm 체중은 대략적으로 24에서 32kg까지 성장을 하는 다소 큰 견종입이예요.

모습이라고 하면 짧고 매끄러운 털을 가진 것이 특징이고 온몸에 꽉 찬 듯한 근육이 잘 발달된 몸을 가지고 있으며 약간은 불도그를 닮은 듯한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주름이 많고 위협적인 얼굴 표정을 가지고 있구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복선은 짧고 윤기가 나며 옅은 황갈색을 띠거나 얼룩덜룩한 모습을 지는 편이 많은데 오늘의 주인공인 복선은 가끔 줄무늬의 패턴을 가진 모습도 보여준답니다.

그리고 가슴은 복싱을 하는 사람들처럼 넓고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누가 불도그랑 그레이트데인을 교배했다고 알리는 것처럼 두개골이 상당히 크고 눈이 큰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구요.

그리고 이 녀석의 가장 핀 포인트라고 특징이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일부 고양이처럼 가슴과 발은 하얀색의 양말을 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줘서 많은 사람들이 발을 만지게 싶은 욕구를 들게 만드는 견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복서 강아지

 

 

복서의 성격

이렇게 큰 머리를 가지고 있는 복서는 조용한 견종이라기보다는 활동량이 어마 무시하게 많은 아이예요.

그래서 조용히 지내기보다는 바쁘게 지내는 것을 좋아하기에 다소 체력이 좋고 야외에서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키워야 하구요.

거기에다가 복서는 지능이 높고 사람들과 놀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신들의 가족들에 한해서 그런 거예요.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복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가족들과 재산을 지키는 경비견으로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가족들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에게는 공격 적이고 경계하는 모습이구요.

 

복서의  주의점 

이렇게 통과 제리에 스파이크의 모델인 복서는 쉽게 키우기에는 난이도가 있는 변종이라고 생각이 되요.

복서는 조금은 큰 곳에서 키워야 하는 변종이며 사람과 가깝게 지내는 것과 운동이 많이 필요한 견종입니다. 그런데 욕구와 체력이 되지 않는다면 집안에 혼자 남겨진 복선은 땅을 파는 파괴적인 행동을 보이게 됬어요.

그래서 복사를 키워야 되는 사람이라면 조금은 시간이 많고 입안에서 일하는 적합하거나 혼자 키우기보다는 가족들과 같이 키운 하는 게 좋다고 볼 수가 있는 거죠.

물론 복서뿐만 다른 견종들도 집에서 일하는 재택근무하는 사람들이 가장 좋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게 복서는 조금 더 그쪽에 맞는 견종이라고 볼 수가 있는 거예요.

물론 국내에서처럼 아파트에서 키우셔도 되는데 . 이분들이 퇴근을 하고 녹초 된 몸을 끌고 나서 독서에 체력을 해소를 줄 수만 있게 된다면 아파트에서도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할꺼예요.

물론 여러분들이 죽어 날 수가 있겠지만요, 그리고 복서는 짧은 털을 가지고 있는 견종이지만 더운 날씨를 잘 견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