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이라 불리오는 러시안블루에 대해 소개할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냥냥이들이에요~ 개냥이의 초석이라 할 수 있는 러시안블루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강아지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고양이도 만만치 않다는걸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러시안블루라는 고양이가 생기게 됬는지 알아볼까요? 북부 러시아의 아칸젤 섬에서 유래하였다고 알려져 있다고 전해지며 , 원래는 아칸젤 블루 (Archangel Blue) 혹은 포린 블루 (Foreign Blue)로 알려졌었고, 1860년대에 선원들에 의해 영국과 북유럽으로 전해졌다고 알고 있어요. 러시아 왕가의 황실 고양이의 후손이었고, 빅토리아 여왕의 애묘였다고 하는데, 그 때문에 1875년 영국의 크리스털 궁에서 아칸젤 고양이로 소개되었으며 , 러시안 블루가 들어올 당시 유럽에서 유행했던 고양이는 샤르트뢰로 외모가 ..
202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