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보는 견주들의 고문인 어지럽힘을 제일 잘한다는 지랄견에 버금가는 페럿을 알아보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댕댕이들이에요~ 잠깐 우스개 얘기를 하면 눈을 뜨고 있는 동안 지랄견에 버금가는 난장판을 만들기 때문에 주의. 비누도 갉아먹고, 파이프를 들락날락하는 등 말썽을 많이 피우는데, 이유는 페럿이 워낙 장난기가 많은 동물이라 놀기 좋아해서 그렇다고 해요. 그러므로 페럿을 기를 땐 기르기에 충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고 , 어두운 잠자리를 마련해 주고, 위험한 구멍은 철저히 막아야 하며, 먹지 말아야 하는 비누나 고무 등은 페럿이 갈 수 없는 곳에 두어야 해요. 그리고 세탁기나 하수구 안에 들어갔다가 죽은 페럿 이야기는 흔할 정도라고 한답니다! 페럿의 역사 고대 그리스의 어떤 저자가 쓴 글에 따르면 기원전 4세기에 길러졌다는 보고가 있으며 , 기원전 1300년 경에 이집트에서 쥐를 없애기 위..
202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