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댕댕이들이예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댕댕이들의 사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핵가족화 및 1인 가구 증가로 심리적 위로와 행복을 주는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면서 관련 펫푸드(Pet Food) 시장도 비례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들 반려동물이 먹는 먹이도 단순한 사료가 아니라 제품의 품질과 기능, 목적에 따른 차별적 소비 등 식품의 개념을 포함한 펫푸드(Pet Food)로 불리고 있습니다. 2020년 말 현재 반려동물을 기르는 반려가구는 우리나라 전체의 29.7%인 604만가구이며, 반려인은 1448만명으로 국민 4명 중 1명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됬어요. (현재 추세를 보아 저도 포함해 앞으로는 더 늘어날거 같아요~) 자 ..

안녕하세요. 댕댕이들이예요~ 하이브리드 견 코카푸라고 들어보셨나요? 호주에서는 Spoodle , 스웨덴에선 Cokerpoo 로 불리고 있는데 , 영국과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코카푸는 1950년대부터 미국에 존재했으며, 첫번째 번식은 우발적이었을지 모르지만 결과는 지능적이고 푸들처럼 무취이며 코카스패니얼의 느긋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었기에 코카푸는 많은 호평을 받아 알려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1960년대 이후 인기가 오래된 하이브리드 견이기도 해요~ 코카푸의 성격은 어떤지 같이 한번 알아봐요~^^ 코카푸의 성격은 스태미나가 넘치고 상냥하며 외향적이고 낯선 사람을 봐도 경계하지 않아 친화력이 높은 아이예요. 또한 Prey drive(먹이를 쫓으려고 하는 본능)가 적어 다른 동물과..

안녕하세요. 댕댕이들이예요. 하이브리드 견 폼피츠에 대해 소개를 하려고 해요~ 폼피츠는 포메라니안과 재패니즈 스피츠로부터 나온 하이브리드 견종입니다. 외모가 원체 포메라니안과 흡사하기에 그렇게 오해하시는것도 무리가 아니예요. 하지만 순종 포메라니안과 비교하면 머즐이 조금 더 나와있습니다. 몸집 역시 포메라니안과 비교하면 조금 더 큽니다. 물론 포메라니안이라고 인정받은 강아지들 중에서 큰 강아지도 분명 있어요. 하지만 그런 강아지들은 완전한 순종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포메라니안도 사실 사모예드와 스피츠의 개량종이다 보니 순종을 따지는게 조금 신기하기도 해요. 폼피츠의 특징 재패니즈 스피츠쪽에 가까운 폼피츠도 있습니다 중형견으로써 무게는 5~13kg까지 나가고, 폼피츠의 경우 외모는 재패니즈 스피츠와 거..

안녕하세요. 댕댕이들입니다~^^ 소개드릴 하이브리드 견 푸숑에 대해 소개드릴려고 합니다. 푸숑은 토이푸들이나 미니어처푸들 그리고 비숑프리제 사이에서 태어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흔히 poochon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bichonpoo 혹은 bichon poo라고도 불리며 해외와 국내에서 매우 인기있는 두들믹스라고 불러요. 얼굴을 보고있으면 테디베어인형이 나를 쳐다보는건가? 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푸숑은 개별 품종인 푸들과 비숑 사이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 견종이기 때문에 두 품종의 특성이 적절히 혼합되어 있어요. 믹스라기보단 "특별한 아이"라고 불러야겠죠? 90년대 후반 호주에서 처음 등장하였으며, 이 아이들은 부모 품종의 똑똑함과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

안녕하세요. 댕댕이들이예요!~ 여러분께 오늘 소개드릴 하이브리드 견종은 말티푸입니다. 말티푸의 유래 우리나라는 유난히 순종만을 고집하는 문화가 있어서 믹스견이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요즘들어서는 믹스견도 순종만큼이나마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말티푸는 토이푸들과 말티즈의 교배종으로 사랑스럽고 훌륭한 반려견이자 치료견으로 알려져 있어요. 말티푸의 특징 몸무게와 체고 즉 몸집은 어떤 크기의 푸들과 교배를 했는가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말티즈의 몸무게는 2~3kg정도 나가는게 일반적이지만 푸들의 경우 토이, 미니어처,미디움, 스탠다드 토이푸들은 3키로 내외지만 가장 큰 스탠다드 푸들은 몸무게가 20키로도 넘는다고 해요!! (어떤 푸들과 교배를 했는지도 한번 알아보는것도 좋아요!) ..

안녕하세요. 댕댕이들이예요~ 오늘은 인기 믹스견 종류인 폼스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예전에는 두가지의 종이 믹스되면 믹스견, 시고르 자브종이라고도 불렸지만 요즘에는 하이브리드견이라고도 불리고 있답니다. 솔직히 제 주위에 포메라니안을 키우는 지인은 많지만, 허스키는 사이즈적, 활동량적으로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 키우기가 조금 힘들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도 설명을 할까합니다. 폼스키의 역사 폼스키라고 들어 보셨을까용?~ 들었을 때 낯선느낌도 있으실꺼예요~! 폼스키는 바로 포메라니안 + 허스키 사이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견이에요. ​ 허스키보다는 몸집이 작고, 포메라니안의 귀여운 외모를 더해 북미에서 인기가 아주 많은 아이랍니다~ (저런 아이가 한마리 곁에 있다면 정말 사랑스러울꺼예요!) 폼스키의 성격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