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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포메라니안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2022. 5. 21. 15:06댕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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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댕댕이들이예요~  반려동물 중 모르는사람이 없다고 할정도로 사랑을 받는 견종이죠~

 

이번엔 포메라니안을 한번 알아보려고 해요!!    알고 계시는 정보가 많으시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작은 크기의 포메라니안은 대형 스피츠 종인 독일의 스피츠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해요.
작은 스피츠라는 뜻으로 즈베르크스피츠 라고 불리며, 폼(Pom) 또는 폼폼(Pom Pom)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포메라니아 지역에서 유래가 된 스피츠 종이기 때문에 이름이 포메라니안이라고 지어졌다고 해요
또한 포메라니안은 영국 빅토리와 여왕에게 사랑을 받고 왕실에서 길러져서 출신지가 영국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지만 영국산 강아지가 아닌 독일산 강아지이지만 스피츠견 중에서도 크기가 작아서 외국에서는 '난쟁이 스피츠'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해요~~

(난쟁이 스피츠라고 불리오는 포메라니안 정말 사랑스럽죠~)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 성격과 특징은 어떤지 한번 알아보아요!!~

 

똑똑하다, 용맹하다, 독립적이며, 열정적이고, 발랄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을 보호하려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체구가 작지만 짖음이 센 편에 속해요. 그래서 집에서 키우실 때는 꼭 훈련을 해주시는 것이 발랄하고 애교가 많으며, 재롱도 잘 부리는 활발한 성격 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견종으로도 유명히고 머리가 좋으며 호기심도 많아 사람 또는 타견종에게 관심이 많고, 놀기를 좋아하는 것은 물론 충성심 또한 강한 견종이에요.

포메라니안은 북극에서 썰매를 끌던 개들의 후손으로 초창기에는 지금보다 큰 편이구요, 공처럼 둥글고 풍성하게 부풀어 오른 털이 특징이에요. 여우와 비슷한 깜찍한 얼굴에 작은 눈망울이 매력적이고 보호본능이 생기는 귀여운 품종이다.
영리하고 체구에 비해 대범한 성격을 갖고 있고 호기심도 많고 욕심과 애교가 많아 항상 주인을 독차지하려고 해요.
귀여운 외모에 비해 튼튼하고 활발하며 활동량이 많아 어린아이의 훌륭한 친구가 될 수 있으며  잘 짖는 편이라서 짖지 못하도록 미리 훈련시키는편이 좋아요!! 그리고 고집이 센 편이어서 응석을 너무 받아주면 귀여운 악동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고집은 좀 세지만 발랄하고 어울림이 좋다고 하니 키우는 보람은 클꺼예요~)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은 색깔도 예쁘다고 하니 제가 파혜쳐 봤습니다~

 

아주 다양한 색깔의 포메라니안이 있습니다.  American Kennel Club에서는 23가지 색깔 조합을 표준 포메라니안 색깔로 인정하고 있으며  검정, 블랙탄, 초콜릿, 흰색, 오렌지색, 크림, 회색, 3가지색 등등의 메인컬러에 줄무늬, 점박이, 얼룩무늬, 흰색 마킹 등 무궁무진한 조합이 있어요~

대부분의 포메라니안은 깜장눈을 가지고 있지만 파란눈의 포메라니안도 있습니다.

아기시절, 성장기, 성견때 색깔이 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안 변하는 경우도 있으니 알아두도록 해요~)

흰색으로 태어난 새끼 포메라니안은 크림색 또는 오렌지색 포메라니안이 될 수도 있고, 검정색 세이블 (그라데이션 색깔) 포메라니안은 어릴때 검정색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오렌지색 세이블 포메라니안은 어릴 때 회색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성견이 되었을 때 색깔은 새끼 포메라니안의 귀 뒤 털의 색깔을 확인해 보면 확인 할 수 있어요!!

 

 

포메라니안

이런 사랑스러운 아이의 장단점을 한번 조사해보았어요~

 

성격이 깔끔해요

가끔 보면 고양이 같은 행동을 하고 발도 혀로 핡고 등등 산책을 나가면 절대 바닥에 앉지 않아요

의자에서도 앉지 않고 서있으며 견주가 보기에는 깔끔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어요

견주에게 충성심이 강해요

모든 걸 주인 위주로 맞춰 표현을 하고 글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좋아해요

분리불안증이 없어요

불리 불안증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만 견주라면 정말 중요하고 감사한 부분이라고 느껴요!!

집에 두고 나가게 되면 계속 짖는 강아지들이 있는데 포메라니안은 비교적 분리불안증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견주 입장에서는 정말 고마운 일이며 주위에 피해도 안 줄뿐더러 댕댕이에게도 스트레스 안 받으니 너무 좋은 일이에요

포메라니안은 털 빠짐이 심해요

포메라니안의 가장 큰 단점이 털빠짐일거예요. 잔털이 날리는 건 더욱 심하기까지 합니다.

이중 모의 특성상 포메라니안은 어쩔 수 없이 감당을 해야 될 사항이예요. 

그리고 털 알레르기가 있다면 이중 모인 포메라니안과 가족이 되는 걸 더 생각해 보셔야 될 거예요

슬개골이 약해요

소형견의 경우 선천적 슬개골 탈구가 가장 걱정이 앞서요.

슬개골 탈구의 경우 더 작게 더 작게 만들려는 브리더들의 노력으로 작은 견종들이 생겨나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슬개골이 약해져서 탈구되는 거며 무릎 연골이 어긋나는 것을 말하는데요

수술로서 치료가 가능하지만 다시 슬개골이 탈구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수술 비용도 몇백만 원이나 되기에 부담도 많이 되는 부분이며 포메라니안도 사모예드에서 스피치 그리고 더 작은 포메라니안이 생겼듯이 소형견들은 슬개골 탈구 신경 많이 써서 보호해 줘야 합니다!!

(장단점이 있는만큼 사랑으로 채워준다면 좋겠어요!!♥)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이 가지고 있는 질환과 수명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았어요.. (견주들이 제일 싫어하시는거지만 잘 봐주세요)

 

포메의 수명은 10년 넘짓 하는 일반 소형견과 비슷합니다. 요즘은 건강도 잘 챙기고 주변 환경도 좋아서

소형견 수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그만큼 건강식품도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하니 혹시 반려견을 키우고 계시다면

종에 맞게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래요. 포메는 아까 말씀드렸듯 뼈와 관절의 질병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침대에서 뛰다 다리가 부러질 수도 있고, 미끄러운 바닥에서 놀다가 슬개골 탈구가 올 수도 있고, 뼈가 약하다 보니 이빨도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포메라니안은 다리가 많이 약한 편이며 , 슬개골 탈구부터 해서 골격이 약해서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 많이 위험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정말 반려동물도 한 생명입니다. 분양하신분들은 사랑과 애정으로 키워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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