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보스지역에서 베르제 드 보스라 불리는 보스롱을 알아보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댕댕이들이에요~ 잠깐의 에피소드로 본다면 오늘날에도 양치기개나 경찰견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 다재다능하면서도 균형잡힌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도베르만 핀셔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느낌이 드는 견종인데 ,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프랑스 이외의 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견종이랍니다~ 같이 함께 파헤쳐 보며 알아가 보아요. 보스롱의 역사 오랜 역사를 지닌 품종으로서 ‘뷰세런/뷔세론’이라고도 부르는데 , 1896년에 최초의 표준서가 정리되었고 이어 프랑스 목양견 협회가 결성되어 이 견종의 보호와 번식을 위하여 노력했어요. 보스롱은 매우 다양한 능력을 지닌 있는 개로 한때는 늑대를 물리치기 위해 육성되었지만, 이미 오래 전의 이야기라고 하지만 , 두번의..
2022.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