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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계 MBTI `E`인 호감도 1순위인 골든리트리버에 대해 알아봐요~

2022. 5. 29. 16:49댕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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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녕하세요~!

오늘은 선호도 1순위인 천사견, 안내견으로 알려진 골든 리트리버에 대 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골든리트리버의 역사

 

골든 리트리버는 영국 스코트랜드 출신이며 19세기에 인기였던 사냥에 맞는 사냥개를 만들기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사냥을 돕는 사냥견(플랫코티 리트리버, 블러드하운드, 워터스패니얼)등을 반복 교배 시켜 탄생된 것으로 레브라도 리트리버와는 친척 관계라 할 수 있으며 리트리버(Retriever)라는 뜻은 `되 찾아오다' 라는 의미로 리트리버들은 사냥감을 회수해오는 역할로 길러졌구요. 그로 인해 천부적인 회수 능력과 추적에 필요한 뛰어난 후각, 인내심까지 잘 갖추고 있어, 현재는 얀내견, 탐지견, 구조견등으로 사람들 곁에서 큰 힘이 되어주는 아이랍니다!!

 

리트리버
리트리버

 

이제 골든 리트리버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골든 리트리버 성견의 평균 체고는 51~61cm 정도되는 대형견에 속한답니다.

털 색은 진한 골드 색과 , 크림색이 있고 대체적으로 곧게 뻗은 이중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던 사촌급 레브라도 리트리버와 헷갈릴 수도 있지만 레브라도 리트리버에

비해서 훨씬 더 긴 털을 가지고 있기에 구분 하기엔 쉬워요.

나이가 들수록 털의 색상은 밝아 지며 입꼬리가 올라가서 웃는 상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이 모습이 저희가 보는 웃상인 골든리트리버인가봐요~!)

평균 몸무게는 25~36kg 정도이고 , 갈수록 의학 발달과 함께 보호자분의 관심과 식단 및 건강관리 덕분에 수명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죠~

 

리트리버

 

그럼 다음으로 성격과 장점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골든리트리버의 지능은 전체 견종에서 4번째로 높아 훈련 능력이 매우 좋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안내견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잘 활동 할수 있는 것이  다 학습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죠

모든 사람과 동물에게 상냥하고 친절하며 ,정말 친화적이고 겁도 많답니다.

어린아이와 환자가 있는 가정에 매우 좋은 반면 혼자 오랜 시간 둬서는 안되는 견종이라고 하는데 ,

왜냐하면 ​골든리트리버는 단독견보다 다견이나 다른 동물과 함께 키우는 것이 좋으며 본능적으로 회수하는 일을 좋아해 입에 물건을 항상 물고 다니게 됩니다.   (그런 모습을 자주 보게 되실 거예요)

사람에게 사교성이 뛰어나고 평온함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의 행복을 배우려는 자세도 가지고 있어 안내견, 구조견, 탐지견, 치료견으로 많이 활동하고 있어요.

수영 능력도 매우 뛰어나 물을 아주 좋아해 물만 보면 뛰어 들려는 습성이 있어 아무 때나 뛰어 들지 않게 이부분에서는 훈련이 필요하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에 완벽하게 잘 적응할 수 있는 모든 걸 갖춘 강아지가 리트리버라 할수 있죠.

​그리고 누가 번식하고 누가 키우냐에 따라 골든리트리버 역시 공격성을 나타내기도 하며 , 마냥 천사견 같은 골든 리트리버로 알려져 있지만 종종 티비에 문제견으로 나오는 경우도 보셨을 거예요.

그냥 착한아이라고 순할 거야라고 방치하고 멋대로 키운다면 아무리 천사라도 악마가 될수가 있답니다.

강아지를 혼자 두거나 게으른 사람은 키워볼 생각조차 해서는 안 되는 견종이에요.

 

리트리버

 

골든리트버의 단점및 주의점

이런 천사견으로 알려진 골든리트리버에게도 단점이 있답니다~!
장점만 보고 입양했다가 파양시키는 경우가 많은 견종이라 이점 꼭 확인 하시고 
가족으로 맞이 하길 바라겠습니다! 같이 한번 알아볼게요~!

 2~3살까지는 거의 악마견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에너지와 체력이 장난 아니라서 집에 있는 물건은 다 물고 깨트리고

말썽을 엄청 많이 피우고 절대 얌전하지 않아요!

땅도 파기 때문에 집안 물품들을 쓰레키통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래도 이 악마사춘기를 지나면 천사견으로 거듭난답니다.

산책을 매일 시켜주셔야 합니다.

에너지가 정말 많은 견종이라 그 에너지를 발산 시키지 못하면 정말 말썽을 피웁니다.

세나게나 티비에서 문제견으로 대두되는 경우는 대부분 이점을 해소시키지 못해 발생되는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일단 자기 체력을분출 시킬 곳이 없어서 말썽을 많이 피우고 문제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요!

털이 많이 빠집니다.

일단 털은 진짜 엄청 많이 상상 이상으로 많이 빠져요.

한번 옷에 쓰윽 하면 털은 당연 엄청 묻어 있고, 한번 강아지가 몸을 털면 털이 흩날린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이 빠지는 견종들은 관심과 인내를 가지고 털을 맨날 빗겨주고 관리를 되게 잘 해줘야 털이 엉키지 않고 사진에 나오는 강아지처럼 보일 수 있답니다

침을 많이 흘려요.

더위도 많이 타다보니  그로인해 침도 많이 흘립니다.

그리고 입주변에서 냄새가 많이 날 수가 있어서 견주 분들이 항상 잘 보시고

입 밑에 털이랑 입주변을 청결 유지 해주셔야해요

산책시 컨트롤 하기가 힘들다.

강아지 에너지도 좋고 근육자체도 좋다보니 산책시에  

힘겨움을 느끼는 분들 도 많이 산책을 꺼려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창기에 산책을 할때부터 거듭된 훈련을 통해 서로 편한 산책이 되도록 해야겠죠?

 

목욕시키기가 힘듭니다.

털이 이중모라서 물에 쉽게 젖지 않아 한번 샴푸질도 힘들고 말리는 경우도 더욱 더 오래 걸린답니다.

그리고 많이 빠지는 털때문에 목욕탕 청소를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은 더 걸리게 된다고 하네요.


골든 리트리버
 
 
 

마지막으로 수명과 질병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끝맞치도록 하겠습니다.

 

나이가 8살 이상되면 점차적으로 관절쪽이나 심장쪽질환 그리고 안구질환을 겪을수 있게 되는데 이시기에 이런 질병에 대비를 하는 편이 좋습니다.

절대로 먹이나 간식을  너무 많이 주어 비만이되지 않도록 해주시고 적정한 운동과 체력관리로 잘 관리를 해 주셔야 될것 같습니다 골든리트리버의 체중이 불어나게 되면 정상 체중의  강아지보다 수명이 더 짧아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주의바랍니다. 그리고 골든리트리버의 경우 특유의 유전병이 있는데  고관절 이형성증,림프종 암 등이 있으며 , 이러한 특징을 잘 알고 미리 공부하여 예방을 하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겠죠 또한 특징을 이 정도로만 알고 계셔도 대형견을  키우기는 준비가되었겠지만 좀 더 나아가  교육하는 방법까지 미리 자세히 알아두시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골든리트리버에게 최고의 견주는 반려견에게 항상 사랑과 관심을

쏟아주고 매일 충분한 운동을 시켜줄 의지가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골든 리트리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을까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 포스팅 때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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